나주시의회,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만장일치 촉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9-04 15:59:20
전남 나주시의회가 4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남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확장은 전 지구적 과제이며, 치열한 에너지 전쟁과 글로벌시장에서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에너지신산업의 국가 경쟁력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에너지신산업 세계 시장의 확대는 무한한 가능성도 가지고 있지만 제약도 많아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직류(DC) 기반 미래형 배전망 구축이 필수 불가결한 대안이며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는 규제자유특구로서 이러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할 대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김강정 의원은 "혁신 특구 유치를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로부터 탈출할 기회로 삼고자 하는 지자체는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성장의 잠재력이 있고 지방소멸의 위기 극복에 사활을 걸고 있는 곳에 유치돼야 하며, 에너지 관련 산·학·연·공이 한곳에 모여 있는 유일한 지역인 전남이 그 최적지다"라고 특구 지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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