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스포츠타운 테니스장 개장–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9-04 13:18:27

경남 함안군이 테니스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전천후 테니스장을 개장, 기상 조건과 주·야간에 관계없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 스포츠타운 테니스장 모습 [함안군 제공]

기존 야외 테니스장은 경기 개최 시 비가 오는 등의 기상악화에 따라 시설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불편을 겪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전천후 테니스장 조성을 건의했으며,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기존 야외 테니스장에 5444㎡ 규모의 전천후 시설을 설치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전천후 테니스장 개장으로 동호인은 물론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선용에 기여하고,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조근제 군수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상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상반기 중 총 17건의 사례를 추천받아 실적검증, 1차 실무심사 및 2차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7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됐다. 

'최우수'에 산사태 예방업무를 적극 추진한 산림녹지과 허율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하마를 콘셉트로 '하마니' 캐릭터를 제작한 혁신전략담당관 이진 주무관, 윤달기간 분묘개·이장 증가에 따른 장사시설을 적극 운영한 주민복지과 김진호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24시간 악취 감시 무인악취시스템 설치에 기여한 환경과 조아라 주무관, 일자리 발굴 추진에 노력한 복지정책과 손준영 주무관, 창업 상담을 기획한 기획감사담당관 오기택 주무관,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문화시설사업소의 허준표 주무관이 뽑혔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7명에게 근무평정 가점 또는 특별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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