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7일 산삼축제 개막…10명 이상 대가족에 5년근 산삼 선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03 08:21:05
경남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산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산삼축제'가 7∼12일 엿새 동안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산삼축제'는 산삼의 고장 함양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함양에서 힐링을! 산삼으로 건강을'이라는 주제로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건강,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올해 산삼축제장은 크게 △함양산삼존 △농·특산물존 △먹거리존 △산삼숲 △고운광장 △어린이놀이존 △체험판매존 △푸드트럭존 △기관단체 홍보·체험존 등으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전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군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축제 개막식부터 풍물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볕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 개막식, 그리고 식후공연으로 명오페라단을 비롯해 최현상, 소찬휘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된다.
올해 산삼축제에서는 킬러 콘텐츠로 축제 전 기간 '산삼Day'를 운영해 가족 단위 중 3대, 4대, 다자녀(18세 미만 3명 이상) 또는 10명 이상 대가족 방문객에게 5년근 산삼을 무료로 증정한다.
산삼축제 기간 상림공원에는 꽃무릇이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림경관단지를 가득매운 색색 꽃들의 향연 역시 볼거리 중 하나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라며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함양산삼축제를 잊지 말고 찾으셔서 가을의 추억을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