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현장 목소리 청취 위해 '현장상담회'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8-31 17:46:22

경기신보 일일 명예용인지점장 활동..."정책 반영 등 적극 돕겠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성호 의원(국민의힘·용인9)이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 일일명예지점장으로 나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성호(오른쪽) 경기도의원이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에서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이날 현장상담회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과 정책 반영 등을 마련하기 위한 이성호 의원의 제안에 따라 진행됐다.

이 의원은 경기신보 용인지점에서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장을 받은 뒤 직접 상담창구에 앉아 용인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부터 규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상담회에는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용인지회 김한기 회장과 용인시 이동읍기업인협의회 김윤영 회장,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 조태희 회장 등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 대표 및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현장상담 참가자들은 대출금리와 인건비, 비용인상,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한 경영난을 호소하며 이를 신속히 해소할 수 있는 정책 등을 요청했다. 

이성호 의원은 "현장에서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도내 기업의 생생한 경영애로를 체감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신속한 위기극복을 위해 경기신보의 적극적인 자금지원을 당부드리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 민생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변호사 출신의 법률전문가인 이성호 의원은 법률에 근거한 타당한 정책집행을 통해 도민의 자유와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불합리한 규제개선 등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해 '경기도 법위반기업에 대한 기업지원 제한 조례'가 위법한 소지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등 자유로운 기업활동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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