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45회 군민상에 서상면 강정구-서하면 박기성씨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29 13:47:00

10월14일 군민체육대회 개회식서 시상 예정

경남 함양군민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25일 위원회를 열고 제45회 수상 대상자로 서상면 출신 재경향우 강정구(77) ㈜대양에스티 대표와 서하면 박기성(84)씨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함양군민상은 지난 197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45회를 맞는 지역대표 시상 행사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지역발전에 헌신한 공적과 참여도를 검토, 두 사람을 최종 수상자로 확정했다.
 
강정구 대표는 서상면 출신으로 2012년 5월부터 2년간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을 지냈다. 2005년 서상벚꽃10리길 추진위원장으로 벚꽃길을 조성해 고향발전에 이바지했다.
 
또 2007년 중소기업진흥 대통령 훈장과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로 선정돼 군 명예와 위상을 높였으며, 2014년 재외함양군향우회 연합회를 창립해 지역향우회 활성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기성 씨는 1964년부터 이장, 새마을 지도자로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앞장서 왔다. 특히 1969년 반정마을회관에 재건중학교를 설치해 어린이 22명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아동 교육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함양군민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개최되는 제62회 군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이뤄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