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문예회관, 9월6~20일 수요일마다 무료 '자동차 극장'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28 11:47:50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9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7시 30분 3회에 걸쳐 함안공설운동장 옆 마사토구장에서 '자동차 극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9월 6일 첫 상영작은 '바다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육지 넘어 하늘까지!'로 전체관람가이며, 러닝타임은 58분이다. 탐험선 테라 6호의 시험비행을 나갔다가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13일 두 번째 상영작은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와 하늘의 유토피아'다. 극장판 도라에몽은 시리즈가 약 40편 정도가 있으며, 국내에 이미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전체관람가이며, 러닝타임은 107분이다.
20일 세 번째 상영작은 '몬스터 패밀리2'다. 몬스터 패밀리2의 감독은 호거 태프로 2017년 몬스터 패밀리1에 이어 이번 몬스터 패밀리2로 다시 돌아왔다.
자동차극장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일상에 지친 함안 군민들이 가을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반 극장에서 보는 영화가 아닌 익숙한 자동차에서 편안하게 간식을 먹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자동차 극장은 500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꾸며진다. 상영 1회당 100대(승용64대, SUV36대)로 제한한다. 영화는 무료 상영으로 인터넷 예약으로 진행하며, 예매는 오는 29일 9시에 시작한다.
상영 당일 신분증을 통한 군민 확인이 가능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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