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 하반기 벤처농업협회 임원 워크숍 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26 17:37:42

25~26일 진주 골든튤립호텔서…벤처농업인 50여명 참석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25~26일 진주시 동성동 골든튤립호텔에서 '벤처농업 창업 및 수출 활성화'를 주제로 사단법인 경남벤처농업협회 시·군 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 경남벤처농업협회 임원들이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제공]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부산농식품벤처창업센터 최우주 센터장이 농식품 벤처창업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벤처창업 트렌드와 정부지원사업'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 이웅일 대표와 산청기능성콩영농조합법인 표재호 대표가 특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창업 및 제품개발 방안을 공유했다.

서민호 도의원의 주관으로 '경남 농식품 수출 활성화 간담회'도 마련됐는데 간담회에는 경남무역 하명곤 대표이사와 정찬식 농업기술원장, 박원표 경남벤처농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원표 경남벤처농업협회 회장은 "경남 벤처농업이 20년 넘는 기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우수 경영체 대표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체계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며 "많은 성공신화를 만들어내는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찬식 경남도농업기술원 원장은 "경남벤처농업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청년 농식품 창업과 기존 벤처농업 경영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벤처농업협회와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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