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가축방역 '우수시' 선정–9월15일 '문화재 야행'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25 09:06:10
경남 사천시는 경남도의 2023년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
26일 사천시에 따르면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작년 한 해 동안 진행한 가축방역 우수사례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우수시로 선정된 사천시는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만 원을 받게 됐다.
시는 가축질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방역시책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라디오 등 홍보매체를 통해 차단방역의 중요성과 축산농가 협조사항을 적극 홍보한 점도 이번 우수시 선정에 한 몫을 거들었다.
권상현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우수시 선정은 축산농가를 비롯해 조직단체, 수의사회, 사천축협 등의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재난형 가축 질병의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야간 관광·문화 즐기는 '사천문화재 야행' 9월 15~17일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야간관광콘텐츠 사업인 '2023년 제3회 사천문화재야행'이 9월 15∼17일 사천읍성 수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야행은 '사천읍성 명월을 거닐다'를 주제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꽃무릇이 만개한 사천읍성에서 국가무형문화재 농악과 함께 펼쳐진다.
야행은 야관 경관 야경(夜景), 밤에 걷는 거리 야로(夜路), 공연이야기 야설(野說), 음식이야기 야식(夜食), 진상품 장사이야기 야시(夜市) 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사천의 도심 속 공원에서 500년을 지켜온 숲의 힐링을 즐기고 국가무형문화재 농악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잔치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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