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8일 치매안심센터 '카톡 채널' 개설…"보호자와의 소통공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8-24 16:25:11
경남 합천군보건소는 치매 관련 소식과 정확한 최신정보를 효과적이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최신치매 정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행사안내뿐 아니라 치매 관련문의 사항을 쉽고 빠르게 응답하게 된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카카오톡 채널개설 기념 이벤트로,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치매 2행시'를 보내준 군민 300명에 모바일 쿠폰(5000원 상당)을 제공한다. 채널 이용과 이벤트 참여는 카톡 상단 검색창에 '합천군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합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카카오톡 채널개설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쉼터 어르신(진단군)의 보호자에게 사진과 영상을 보내 어르신의 센터 활동 일과를 공유하는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합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치매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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