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의료품질 향상-환자안전 캠페인...'박하페스티벌' 참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24 09:54:05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은 21일부터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활동에 관한 대국민 캠페인 '박하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4일까지 이어진다. 

▲ 경상국립대병원 의료질향상팀원들이 병원 현관에서 '박하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공]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박하페스티벌'은 세계 최대 의료 질 국제학술대회인 제39차 국제의료질향상연맹(ISQua) 세계총회를 맞이해 열리고 있다.

경상국립대병원 의료질향상팀은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상징 박하나무 페스티벌존 설치 △나무에 환자안전 이행 약속(박하잎) 부착 △인스타그램 기념사진 촬영 △환자안전 OX 퀴즈 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 환자안전주간행사와 연계, △환자안전 리더십 라운딩 △입원 환자 및 보호자 대상 환자안전 관련 교육 △환자안전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수경 의료질향상실장은 "이번 '박하페스티벌'이 경상국립대병원의 우수한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안전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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