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벨기에 겐트대 총장단 방문–이상인 홍보대사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23 17:49:02

벨기에 겐트대학교 총장단이 22∼23일 이틀 동안 경남 밀양시를 방문해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 나노융합센터, 스마트팜 농가를 견학했다.

▲ 벨기에 겐트대 총장단이 밀양시를 방문해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 온실을 견학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릭 반 드 발레 겐트대 총장과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밀양시와 스마트팜 설계 시 자문, 작물 재배교육, 컨설팅 등 스마트팜 관련 기술 교류 및 농업 분야의 협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밀양시는 경남스마트팜 혁신밸리(22.1ha)를 중심으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경영실습임대농장 등 다양한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겐트대학교와의 이번 협업 사업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업무 교류를 통해 밀양농업의 구조 혁신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겐트대학교는 1817년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이자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인천 송도)를 두고 있으며 지난 3월 밀양시와 농업발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양시 홍보대사 이상인,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 밀양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이상인 씨가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이상인 씨가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했다.

밀양 태생인 이상인 씨는 2016년 밀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2019년부터 밀양시에서 거주 중이다. 1996년 KBS 공채탤런트 18기로 합격해 KBS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와 인기프로그램 KBS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씨는 "내가 나고 자란 고향 밀양시의 발전을 위해 응원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최근 이상인 씨를 모델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영상과 리플릿 등을 제작했다. 밀양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한 이 영상은 이 씨가 등장해 짧은 인사말 후에 얼음골사과주스를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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