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지곡면 처서 맞춰 벼 베기–야간보행취약지역 LED조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23 13:59:01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일원에서 처서를 앞두고 첫 벼 베기 작업이 실시됐다.
이날 첫 수확한 벼는 지곡면 덕암마을 박철우(지곡면 농업경영인회장, 덕암마을 이장) 농가에서 지난 4월 중순에 조평과 하야미 품종을 심은 것으로, 파종 125일 만에 수확이 이뤄졌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추석 전 햅쌀로 시장에 출하돼, 우수한 햅쌀밥 맛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야간보행취약지역 태양광 LED조명 설치
함양군이 야간보행 취약지역에 태양광 충전식 LED조명을 설치, 주민들의 야간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하는 구도심 반딧불 골목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함양군은 총사업비 2000만 원 중 도비 50%를 지원받아 태양광 LED조명을 26개 소에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관련 규정상 보안등 설치가 부적합한 장소 중 고령이거나 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이 거주하는 장소, 또는 후미지고 어두운 골목길 등이다. 군은 하반기에 20여 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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