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작년 9조5024억 지출…인건비가 41.6% 달해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8-23 11:06:04
경남도교육청이 작년 한해동안 지출한 예산 총액은 세입 결산액 9조7784억 원 중 9조5024억 원으로, 이 중 인건비가 41.6%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교육청이 23일 공시한 2022회계연도 지방교육재정 자료를 보면 세입결산액은 9조7784억 원, 세출 결산액은 9조5024억 원이다.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액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교육재정공시 자료 14개 분야 중 43개 공통공시 주요 항목은 △세입·세출 운용 상황 △재무제표 △채권관리 현황 △기금운용 현황 △공유재산 및 물품 △성인지 결산 △재정운용 상황 △주요 투자사업 추진현황 △지방보조금(민간보조금) 현황 등이다.
특수공시 항목은 교육청 사업 중 지역 주민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으로, △순회강사제 운영 사업 △고교학점제 학교 환경 조성 사업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사업 △이동형 피씨알(PCR)검사소 운영 사업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 등 총 5개 사업이다.
2022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기준으로 세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인건비로 41.6%를 차지했다. 재무활동 19.5%, 학교재정지원관리 10.9%, 학교시설여건개선 8.1%, 교수학습활동지원 6.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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