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동기박물관, 9월8~10일 선사시대 생활체험 부스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23 10:06:07

'1365 자원봉사포털'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

경남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선사 시대로의 시간여행 '청동기문화놀이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 '청동기문화놀이터' 행사 포스터 

이번 행사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가진 역사 콘텐츠를 활용,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반달돌칼을 만들고 갈판을 활용한 곡식 갈아보기를 비롯해 △마와 꽃 활용한 직물 짜기 △옥 모양 방향제 만들기 △천연염색 에코 프린팅 등 다양한 12개 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선사시대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 및 플래시몹도 펼쳐진다. 
 
9월 9일 토요일에는 2023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대평마을의 평화를 위하여' 참여자들의 결과 발표회도 진행된다.

행사는 하루 3회 오전 9시 30분, 12시 30분, 오후 3시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4~11세 어린이로, 회당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8일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과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동기문화박물관은 역사와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와 어린이,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박물관에서 아름다운 진양호의 풍광과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풍성한 가을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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