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정수장 집단감염 대응훈련–색소폰클럽 7번째 자선공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22 11:38:17
경남 의령군은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3년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진행했다.
의령군은 이날 동부권 급수공급을 위한 기반시설인 부림정수장 집단 감염 발병 병원균 투입에 따른 종합대책을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다.
유사시 대처 능력과 방호 기능 강화를 위한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군·경·소방 등 관내 전 기관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의는 부림정수장에 적 특작 부대원이 침투해 집단 감염병을 발병시키는 병원균을 대량 투입해 정수장 시설물 파손과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오태완 군수는 "신속한 사태 수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정보 공유와 신속한 선(先)조치가 중요하다"며 "을지연습이 끝나는 날까지 각 기관의 공조를 강화해 의령군 위기관리 능력을 끌어올리자"고 말했다.
의령색소폰클럽, 여름밤의 색스폰 공연 성료
의령색소폰클럽(단장 박석대)은 지난 19일 저녁 의병교 인근 특설무대에서 '여름밤의 색소폰 공연'을 열었다. 의령색소폰클럽은 7년째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공연은 색소폰 연주와 대금, 팬플릇, 시낭송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화려한 불꽃놀이가 깜짝 이벤트로 진행돼 관객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의령사랑봉사단(단장 강철석)의 자원봉사 기금마련 사랑의 포장마차도 함께 진행돼 음악과 함께 나눔 기부의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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