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5일 개막…9월3일까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8-22 09:47:30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오는 25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부코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영화의전당, 부산예술회관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코미디언 이수근 사회로 진행되는 올해 개막식은 팝핀현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나카, 가베지(일본), 베리베리(호주)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로 꾸며진다.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6일에는 코미디언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박성광의 첫 상업영화 '웅남이'를 CGV 해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3월 개봉된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상영 이후 영화제작 미공개 이야기(비하인드 스토리)와 제작 과정 등을 생생히 전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공연도 진행된다.
이 밖에 코미디 스트리트, 코미디 오픈콘서트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코미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폐막식은 9월 3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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