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종길 진해지역위원장, 5년만에 복귀…"장기공백에 구심 역할"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8-21 17:15:54
중앙당 당무위원회 인준안 가결
황기철 전 위원장이 문재인 정부 시절 국가보훈처장으로 임명되면서 공석이 됐던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에 김종길 전 위원장이 5년 만에 복귀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황기철 전 위원장 직전에 지역위원장을 맡았던 김종길 회계사(56)가 중앙당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창원시 진해구 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종길 위원장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상근부회장을 맡아 정치권에서 물러났다가 현업에 복귀한 뒤에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릴레이 단식농성 및 도보순례, 1인 시위 등 정치참여는 물론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왔다.
김 위원장은 이달 중 상무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사무국장 등 조직 인선을 마무리한 뒤 다음 달 초 대의원 대회를 통해 총선 승리를 위한 체계정비사업 등 운영위원회 활동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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