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호어린이공원 물놀이장 8월말까지 연장운영…안전점검 강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21 13:44:38
경남 진주시는 최근 시범운영 중인 '가호12어린이공원' 물놀이장에 대해, 21일 현장 안전점검 활동을 벌였다.
'가호12어린이공원'은 2006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후 17여 년간 지역의 공원으로 이용돼 왔다.
진주시는 노후 시설 개선과 남부지역 물놀이터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간 뒤 지난 17일부터 물놀이장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거북선과 판옥선 모양의 놀이시설에다 파라솔, 벤치 등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번 물놀이장 개장으로 남부지역의 어린이들에 더위를 날릴 수 있는 물놀이시설, 주민들에게는 언제든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진주시는 물놀이장 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 오는 31일까지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이용객은 진주시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과 현장 접수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물놀이장에 어린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