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전통의약엑스포 D-25일…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현장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21 10:57:22
9월15일 개막…김 부지사, 늦더위 대비 편의·위생시설 집중 체크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지난 19일 산청 동의보감촌 행사장을 찾아 엑스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병규 부지사는 이날 동의보감촌에서 엑스포 각 분야별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임시주차장·전시관 등 주요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9월 늦더위에 대비해 쉼터, 그늘막 등의 휴게시설 위치와 이동식 화장실 등 이용자 편의·위생시설 배치도 집중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며 "마지막까지 엑스포 준비에 최선을 다하여 엑스포를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고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부승인 국제행사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사전 예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NH농협은행·경남은행·새마을금고·엑스포조직위)을 통해 9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일반권 1만 원, 청소년권 8000원, 어린이권 6000원 등이다. 엑스포 기간 중 현장구매 대비 17% 저렴한 가격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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