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3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서 마늘 소비촉진 특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18 17:07:27
시세보다 20~25% 할인 금액으로 판매
경남 창녕군은 지난 17일부터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마늘 소비 촉진 특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산지 마늘 가격 하락과 농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경남도와 경남농협, 창녕군, 남해군, ㈜무학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행사 기간에는 깐마늘 등을 시세 대비 20~2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18일 김해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김재한 군의회의장, 경남도와 농협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상생 공동마케팅 후원기업인 ㈜무학의 최재호 회장이 후원금을 전달해 전년 대비 하락한 시세로 시름에 빠진 마늘 농가를 응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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