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랑진읍 밀양강에 참게·잉어·붕어·동자개 방류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17 15:21:52
경남 밀양시는 16일 삼랑진읍 밀양강 일원에서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 차례에 걸쳐 수산종자(동남참게, 잉어·붕어, 동자개) 방류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수산종자 방류는 어장환경 변화로 외래어종 서식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된 토종 수산자원의 증가와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이뤄졌다.
이번에 세 차례에 걸쳐 방류된 동남참게, 잉어·붕어, 동자개 치어(어린 고기)는 하천에 서식하는 민물어종 종자로, 내수면 어업인들의 주소득원이 되며, 수산자원으로서의 가치가 크다.
최종칠 축산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산종자를 방류해 어족자원을 풍성하게 할 것이며, 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종의 퇴치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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