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현 경기도의장 "집중 점검, 신속 대비로 태풍 피해 최소화해야"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8-10 17:49:05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해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과 김판수 부의장,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이 10일 오후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태풍 '카눈' 북상에 철저히 대비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이 10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직원들에게 당부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염 의장은 "낙하물, 배수시설은 물론 상습 침수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며 "안전이 걸린 주요사안인 만큼 도민들께서 경기도와 일선 시군의 안내에 따라 대피 등의 요청에 적극 협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도 태풍이 무사히 지나갈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도민들과 지역별 상황을 점검하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9일 밤 9시를 기해 비상대응 최고수위인 '비상 3단계'를 가동하고 주요 침수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돌입했다.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의 예상강우량은 100~200mm, 10일 오전부터 11일 새벽까지 예상 최대 풍속은 15~30m/s로 도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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