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대한민국과 경기도 방문이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8-09 19:18:14

9일 경기도 방문한 잼버리 대원들을 만나 격려

김동연 경기지사가 9일 경기도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스카우트들을 만나 "이번 대한민국과 경기도 방문이 잼버리 대원들에게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지사가 9일 잼버리 대원들이 쉬고 있는 수원의 한 시설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잼버리 대원들과 경기도가 만났습니다'라는 재목의 글에서 "조기 퇴영이 잼버리의 끝은 아니다"고 적었다.

이어 "경기도는 가장 많은 잼버리 대원들과 함께합니다. 21개 시군 53개소에 88개국 1만 1900명의 대원들이 경기도로 긴급대피했다"며 "소방학교 화재 진압과 생존 수영 체험,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 공연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경기도는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잼버리 대원 체류 지원 TF'에서 전담 공무원을 파견해, 잼버리 대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기도를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이 다가오고 있지만, 잼버리 참가자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잼버리의 주제가 'Draw your Dream(너의 꿈을 펼쳐라!)'이라고 한다. 이번 대한민국과 경기도 방문이 잼버리 대원들에게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글을 맺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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