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인터넷 다이렉트 요금제 가입 대상 18~39세로 확대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8-03 18:01:53
9월부터 24시간 내 설치 서비스도 제공
LG유플러스가 1년 약정 'U+다이렉트 인터넷 요금제(다이렉트 요금제)'의 가입연령을 39세까지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이렉트 요금제는 20대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인터넷 요금제로 첫 선을 보인 후 △와이파이 옵션 △이전설치비 1회 면제 △최대 1년 서비스 일시정지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왔다.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고객들이 요금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8~29세였던 다이렉트 요금제의 가입연령을 39세까지 확대했다.
유플러스닷컴의 '인터넷/IPTV' 탭에서 '다이렉트 요금제'를 누르고 세부 선택사항과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1분 안에 가입이 완료된다.
다이렉트 인터넷 요금제의 월 납부 요금(부가가치세 포함)은 1년 약정, 인터넷 단독 이용 시 △100M 월 1만9800원 △500M 월 2만6400원 △1G 월 3만3000원이다. U+tv 와 함께 사용하면 월 1375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9월부터 다이렉트 인터넷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이 더 빨리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내 개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욱 LG유플러스 디지털커머스사업담당(상무)은 "유플러스닷컴이 고객의 디지털 통신 경험을 지속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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