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차기 CEO 후보 3명으로 압축…김영섭·박윤영·차상균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7-27 20:20:56
심층 인터뷰 거쳐 8월 첫주 최종 1인 후보 선정
최종 1인, 8월말 임시주총서 KT 대표로 공식 선임
KT의 차기 CEO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승훈)는 지난 12일까지 접수된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비대면 인터뷰 등을 통한 후보 압축 과정을 거쳐 3인의 심층면접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표이사 후보 심층면접 대상자는 김영섭 전 LG CNS 사장과 박윤영 전 KT 사장, 차상균 서울대 교수다.
이들 3인은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실시한 서류심사와 비대면 인터뷰,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약 3주간 △기업경영 전문성 △산업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정관상 대표이사 후보 자격요건 관점에서 서류 심사와 비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 심사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제출한 지원 서류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평가의견 검토와 위원들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이승훈 위원장은 "대표이사 후보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후보 3인에 대한 심층면접 심사를 진행해 KT 대표이사 후보 최종 1인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대표이사 최종 후보는 8월 첫주에 선정된다. 최종 1인의 후보는 8월말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KT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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