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소셜아이어워드 2개 부문 '대상' 받아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7-27 14:25:32

인스타그램 마케팅·종합쇼핑 유튜브 부문
"자체 제작 콘텐츠 높은 관심 받아"

롯데면세점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인스타그램 마케팅 혁신대상과 종합쇼핑 유튜브채널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브랜딩과 디지털 서비스, 마케팅, 콘텐츠 측면에서 SNS 미디어 플랫폼을 가장 혁신적이면서 우수하게 활용한 사례를 심사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콘텐츠 시상식이다. 심사자들은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롯데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은 마케팅 혁신대상을 받았다. '면세쇼핑'에 대한 정보를 이미지와 동영상을 활용해 다국적 고객에게 트렌디하게 제공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식 유튜브 채널도 종합쇼핑 유튜브채널분야 대상을 받았다. 롯데면세점이 운영 중인 SNS 채널이 대내외적으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다.

▲ 롯데면세점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인스타그램 마케팅 혁신대상과 종합쇼핑 유튜브채널분야 대상을 받았다.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팔로워 수는 각 48만 명, 77만 명이다. 이는 면세업계 최다 인원이다. 채녈에선 롯데면세점 입점 제품 소개와 여행 관련 스토리,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의 콘텐츠를 월별로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고객들의 SNS 채널 유입을 촉진해 왔다.

이준호,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 등 롯데면세점 모델들과 함께 선보이는 자체 제작 콘텐츠 'LDF 오리지널' 시리즈가 대표 사례다. 드라마, 뮤지컬영화, 뮤직비디오 등 매번 색다른 형태와 내용으로 SNS 채널 이용자들로부터 흥미를 끌었다. 이 시리즈는 누적 조회 수 5500만 회를 기록 중이다.

뷰티, 패션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LDF 매거진'은 전 세계 고객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제품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노재승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SNS는 고객 커뮤니케이션과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마케팅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전 세계 고객에게 면세 쇼핑 정보를 재밌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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