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세안 2개국 통상촉진단 운영 682만여 달러 수출계약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7-26 07:37:33
7월 17일~22일 말레시아·태국 통상촉진단 소비재 10개 사 운영
경기도와 (사)경기도수출기업협회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방콕에서 운영한 통상촉진단이 118건에 1925만 9000 달러(한화 약 250억 원)의 수출 상담과 97건 682만 3000 달러(한화 약 88억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도와 (사)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말레이시아 및 태국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화장품, 스낵류 등 소비재 품목의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10개 사를 선정했다.
이후 사전시장조사와 구매자(바이어) 섭외, 제품 샘플과 외국어 홍보물을 제공하고 기업과 현지 구매자 연결, 화상상담 주선, 거래제의서 제공, 현장방문 추가 상담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그 결과, 천연 기능성 바이오소재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용인시 소재 '㈜아이엔지알'사는 수출 상담에서 42만 달러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
경기도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문의는 경기도 투자통상과 통상진흥팀(031-8008-4521)으로 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수출 국가 다변화를 위한 신흥시장 사전 조사를 강화하고 시장성이 높은 지역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다양한 도내 수출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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