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경남·울산지역 대학생 '직무역량강화 캠프' 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21 11:53:15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7∼19일 진주 본사 및 사천 KB인재니움에서 경남울산지역 대학생 41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계 직무역량강화 캠프'를 경상국립대 산하 스마트공동체사업단과 공동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목표 달성과 지역대학의 공공기관 맞춤형 우수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 조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경상국립대, 경남대, 창원대 및 울산대에 재학 중인 2~4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캠프에서 15명의 남동발전 사내강사가 참여해 전력산업, 신재생, LNG, 무탄소발전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마지막 3일 차에는 여수발전본부 유동층 보일러와 고흥만 수상태양광을 현장 체험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박진우 남동발전 관리처장은 특강을 통해 "취업이라는 큰 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겨내고 발전해 나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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