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후계농업경영인가족 한마음대회–택시요금 인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20 11:31:55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회장 유성연)는 지난 19일 안의면 연암체육관에서 농업경영인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진병영 군수가 농업경영인가족 한마음대회 개막식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날 대회에서는 진병영 군수와 장진수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남연합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농업경영인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날은 함양군과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함양-담양 연합회가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 원씩 상호 기탁하기도 했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를 통해 "항상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운 농촌현실이지만 농업·농촌을 지켜온 우리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함양군, 택시기본요금 8월 1일부터 5600원으로 인상

함양군의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8월 1일 오전 4시부터 기존 4700원에서 5600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경남도의 택시 운임·요율 내용을 기준으로 하되, 지난 18일 함양군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이에 따라 기본요금은 현재 4700원에서 5600원으로 900원 인상되고, 단위거리는 133m당 150원에서 130m당 150원으로, 시간운임은 34초당 150원에서 31초당 150원으로 오르게 된다.

심야할증 적용시간은 당초 0시~4시에서 밤 10시~익일 오전 4시로 2시간 연장된다. 호출료 역시 현행대로 미부과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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