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강원도 정선군 폐광지역에 100MW급 풍력개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7-19 17:18:08

강원랜드·영진이앤알, '풍력발전 공동개발' 업무협약

한국동서발전은 19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강원랜드 및 영진이앤알과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사북읍의 '풍력발전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 김재종 영진이앤알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과 강원랜드·영진이앤알은 고한읍 고한리와 사북읍 사북리 등 폐광지역의 우수한 바람 자원을 활용해 100MW급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고, 폐광지역주민을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풍황계측기 설치 및 사업 타당성 검토, 강원랜드는 제반 인허가 지원 및 풍황계측기 설치 부지 제공, 영진이앤알은 발전사업허가 등 각종 인허가 주관 및 주민민원 대응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풍력발전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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