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행안부 '물가안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인센티브 1억 확보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7-19 16:23:33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 '상반기 지방물가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이번 평가는 지방 공공요금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등 지방물가의 안정을 위한 시책 등에 대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하반기에도 합천군은 물가안정을 위해서 많은 노력해 나갈 것이며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상수도 요금과 하수도 요금,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했으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많은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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