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91회 총회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7-19 11:27:50
경기도교육청 주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91회 총회가 수원에서 열린다.
1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6건의 심의안과 2건의 협의안 등을 논의하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주호 교육부장관과 전국의 시도교육감과 시도교육청 실·국장 등 173명이 참석, 6건의 안건 심의와 2건의 협의안 등을 논의한다.
6건의 심의안은 △사립교원 경력 관련 민원처리 전산화 방안 △교직원 각종 의무교육 원격 통합과정 개설 요청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업무의 전문기관 위탁 건의 △다양한 계약방법 제시를 통한 교복 담합 예방책 마련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교육분야 적용 별도 법령 마련 △교육공무직원 노조와의 단체(임금)교섭 방법 결정안이다.
협의안은 '사립교원 경력 관련 민원처리 전산화 방안'과 차기 대전에서 열리는 92회 총회와 관련한 내용이다.
이들 안건 심의·협의와 함께 참석자들은 교육의제로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재원 확보 방안'을 올려 함께 토의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임태희 교육감의 대표적 정책사업인 IB 교육에 대해 소개한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국제 학위)는 특정 국가의 입시가 아닌 어느 국가에서도 통용되고, 인정받을 수 있는 대입시험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된 교육과정이다.
가장 큰 특징으로,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기존 공교육 평가와 달리 지식을 소화해 '내 생각'을 표현하고 정교화시킬 수 있는지 평가하는 '열린 교육, 꺼내는 교육'으로 요약된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는 격월로 전국 시도교육청을 돌며 주요 안건을 심의·협의하는 회의다. 지난 90회 총회는 5월 18일 광주교육청에서 열렸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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