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9월3일 보물섬 자전거대축전 개최…투어형식으로 진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19 09:01:30
8월 13일까지 참가자 신청 접수
경남 남해군의 그림 같은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제5회 보물섬 자전거대축전'이 오는 9월 3일 설천면 노량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충절이 깃든 설천면 노량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거쳐 삼동면 지족까지 이르는 왕복 70㎞ 구간에서 순위경쟁 아닌 투어형식으로 펼쳐진다.
일반인과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20㎞(설천면 노량~모천마을) 구간과 동호인 추천코스인 70㎞(설천면 노량~삼동면 지족)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이나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미성년자는 부모의 대회 참가 동의서를 제출해 참가할 수 있다.
희망자는 8월 13일까지 '남해자전거대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 대해 행사보험이 가입되고, 청소년부는 완주시 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받는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대축전에는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버스킹 공연이 함께 진행 될 예정"이라며 "청정해역 남해군의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계획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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