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 전남경찰청장, 집중 호우 피해 지역과 도로 통제구간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18 20:11:13
이 청장 "재난현장은 국민 생명과 안전이 직결 세심한 예방활동" 주문
이충호 전남경찰청장이 산사태 발생 지역과 도로 통제구간 등을 돌며 현장점검에 나섰다.
18일 전라남도경찰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산사태 발생 뒤 복구하고 있는 보성군 복내면(보성-화순 경계지점), 교량 침수로 통제 중인 곡성군 오곡면 두곡교와 고달면 두가세월교, 산사태 우려로 사전 통제 중인 구례군 노고단일주도로을 방문했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경찰을 격려하며 "재난현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세심하게 예방활동을 하고, 항상 도민 눈높이에 맞게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경찰청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각 지역의 도로침수·산사태 등 발생 우려 구간은 사전 순찰강화를 통해 위험 우려 시 사전통제하여 피해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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