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출정식 참석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7-18 18:00:53
종주단, 지난 6월 거제 시작으로 도내 전역 돌며 평화통일 염원
사단법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광복 78주년 및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개최한 '피스로드 2023 경남 통일대장정' 출정식이 18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진부 도의회 의장, 양창식 피스로드 한국공동실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피스로드 대장정은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향한 염원을 확산시켜왔고, 그 염원은 아무도 거부할 수 없다"며 "경남도는 도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통일대장정 출정식에 참가한 자전거 라이딩에서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 소속 종주단 120여 명은 도청 앞 광장을 출발해 창원시청 로터리, 공단본부 삼거리, 창원병원, 명곡로터리를 지나 창원만남의 광장에 도착하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2013년 '한일 3800㎞ 평화의 자전거 통일대장정'으로 시작된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주관으로 전 세계 160개 국이 참가하는 글로벌 평화축제다.
경남 지역에서는 지난달 24일 거제를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도내 시·군별로 자전거 국토 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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