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도시환경委, 민생 현장·주요 시책사업지 점검활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18 10:49:28
경남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7∼18일 이틀 동안 제24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현장 활동 일환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진주정수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했다.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지를 찾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취수원 수질개선사업 현장을 살폈다.
현재 진주시는 이원화된 제1·2정수장 통합 및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매년 발생하는 진양호 조류 발생을 억제하고, 취수 원수 내 조류 개체수를 감소시켜 양질의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수질개선사업도 진행 중이다.
현장 관계자와 만난 강진철 도시환경위원장은 "정수장 노후시설 정비와 수질개선사업은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직결된 사항"이라며 "시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빈틈없는 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진성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지난 7월 초 발생한 월아산 에코라이더 멈춤 사고의 발생 경위와 처리상황, 향후 안전 조치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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