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행안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7-15 14:54:14
경기도 내 유일...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 확보
경기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시·군 부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 업소지원 등 정량 지표와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특수시책 추진 등을 평가했다.
안산시는 대부도 교통취약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수요 응답형 똑버스 운행과 내·외국인 차별 없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1500여 명의 외국인아동 연장보육료 지원 등을 통해 물가안정에 선제적 대응을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선정으로, 안산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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