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부산신항 배후단지 내 신규 물류센터 인수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7-13 15:11:11
한진이 부산신항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부산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물류센터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물류센터 인수를 위해 한진은 합작법인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한진과 오리엔트스타로직스가 각각 지분 50% 보유)를 설립했다.
한진 측은 글로벌 항만물류 역량을 보유한 한진과 국내외 화물 영업력을 갖춘 오리엔트스타로직스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지난 12일 진행된 개장식에는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한진 사장과 유영종 오리엔트스타로직스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장한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는 총 면적 약 1만1000평 부지에 5000평 규모의 창고와 6000평 규모의 야드로 구성됐다.
한진 관계자는 "부산신항 내 항만물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수출입 물류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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