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해외 기업공시 번역·요약 서비스 오픈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7-07 09:36:32
NH투자증권이 해외 4개국 기업공시 번역·요약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각 해외 거래소의 기업공시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 주요 내용을 번역 후 요약해 무료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4개 해외 주요국을 대상으로 한다. 수시공시 외에 연간·분기 보고서, 주주총회안건, 대주주 지분변동, 배당 등의 공시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해외주식 현재가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적시성 있는 기업공시를 위해 공시가 거래소에 등록된 후 평균 2분 30초 이내 번역 후 요약 정보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 정중락 WM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해외주식 투자수요가 높아졌지만, 투자자들 입장에서 여전히 해외 주식시장에 대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라며 "이번 기업공시 서비스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해외주식 투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한 솔루션을 끊임없이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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