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초구청과 '땡겨요' 공공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7-07 09:16:05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서초구청과 '서초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  '서초땡겨요' 상품권 등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에 혜택을 제공하는 배달앱이다. 지난 1월 구로구청, 5월 용산구청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공배달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서초구청은 '서초 땡겨요' 서비스를 지역사회의 성공적 협업 모델로 만들고 서초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민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서초땡겨요 상품권'도 올해 하반기 중 40억 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서초땡겨요 상품권'은 신한은행 '쏠(SOL)'과 '서울Pay+' 에서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오는 10일 첫 발행이 시작된다. 다음 달부터 12월까지는 매달 1일(공휴일인 경우 익일) 발행된다.

▲ 지난 6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서초구청에서 진행된 '서초구청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서비스 시작을 기념, 오는 17일부터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초구 소재 가맹점을 대상으로 자체 쿠폰 발행을 통해 직접 마케팅할 수 있는 '사장님 지원금'을 최대 40만 원(신규 입점 20만 원, '서초땡겨요' 출시 기념 10만 원, 매장식사 서비스 입점 가맹점 10만 원) 제공한다. 이용 고객들을 위해 3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진심을 담아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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