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 위한 기부금 전달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7-05 15:21:12

하나은행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기념,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우승 상금인 7000만 원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경북 김천 지역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 하나은행은 지난 4일 경북 김천 소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 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념행사와 함께 경북 지역의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지원을 위한 매칭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맨 앞줄 세 번째)이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사진 맨 앞줄 네 번째)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 선수들과 함께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2010년부터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단의 공식 후원은행이다. 지난 4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 체육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0%의 기적을 일으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역전우승처럼 하나금융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금융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 확대해 우리 사회에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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