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규 경기도의원, 중기·소상공인 애로사항 해결사 자청해 소통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7-04 16:58:40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의정부지점 1일명예지점장 근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석규 의원(의정부4)이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의정부지점에서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돼 관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경기도의회 오석규(오른쪽) 의원이 4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석규 의원 제공]

이날 애로사항 청취는 복합경제 위기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상담 및 절차 등 체험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민생경제 지원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오 의원의 의지로 마련됐다

오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교통,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추진해온 지역 일꾼이다.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한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대표 발의하고, 북부지역에 대한 건설·교통·도로 등에 종합적인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 지난해 12월 경기신보 경기 북부사무소에서 도의회 예산 통과에 따른 도내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열었고, 같은 해 9월에는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의정부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홍보하는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오 의원은 이날 경기신보 의정부지점에서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장을 전달받은 뒤 지점을 방문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들과 보증상담과 관련한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 고충사항을 경청했다.

기업인들은 "코로나19 기간 대출지원 받은 저금리자금의 만기가 2024년부터 도래되는 데 경기침체로 상환이 어렵고 고금리로 인한 부담이 가중된다"고 호소했고, 오 의원은 "이에 대한 장기 저금리의 코로나 자금 대환 정책자금에 소요 되는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오석규 의원은 "경기신보의 일일명예지점장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니 경기불황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청취한 경영 애로사항들이 민생경제 지원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는 경기신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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