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플랜코리아와 13번째 '푸른꿈 자람터 환경개선사업' 진행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7-03 16:03:06
일성건설(대표 유필상)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플랜코리아와 함께 지난달 29일 국내 13번째 '푸른꿈 자람터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푸른꿈 자람터 환경개선사업은 일성건설과 플랜코리아가 국내 지역아동센터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6년째 계속되고 있다. 이번 2023년 1차 사업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및 생활공간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시행됐다.
이 지역아동센터는 실내 벽지 손상이 심각하고 수납공간 노후가 심각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곳이다. 실내 내부 전체적으로 벽지가 누렇게 들뜨고, 낙서 및 구멍으로 인해 비위생적 환경에 노출되기 일쑤였다.
또한 아이들의 사용하는 사물함과 신발장은 노후화가 심각해 문짝 및 경첩 나사 등이 마모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보수가 시급했다.
이에 따라 일성건설은 이번 푸른꿈 자람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오염된 벽지를 새롭게 교체하고, 벽면에 붙인 장판을 제거 후 도배를 진행해 위생적이고 깔끔한 교육 환경으로 리뉴얼했다. 아울러 새로운 사물함과 신발장을 설치해 실내를 정돈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다년간의 아낌없는 후원과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힘겨운 계절을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는 일성건설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올해로 푸른꿈 자람터 사업도 6년째에 접어들었다"라며 "'작은 변화 큰 차이'라는 기업의 슬로건처럼 아이들의 일상에서 작은 변화이지만 쾌적한 환경 속에 바르게 성장하는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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