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함태호재단, 신한승 동국대 교수 학술상 시상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6-30 11:34:01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지난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7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신한승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뚜기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가 상패와 부상 3000만 원을 교수에게 전달했다.
신 교수는 유해물질 위해평가와 저감화 연구를 통해 식품과학의 학술 진흥 도모, 식품안전 분야 정책·제도 개선, 식품안전 증진 기술개발, 다수 산업체와 협력기술 개발, 식품산업 인력 양성 등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신 교수는 식품안전과 독성학 분야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최근 15년 간 학술지 논문 총 114편(국제 SCI(E)급 학술지: 91편, 학진등재: 23편), 특허 14건 등의 연구 성과를 보였다.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1185여 명의 대학생에게 79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 한국식품과학회·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 관련 교수·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한다. 작년까지 총 26명이 수상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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