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 '대상'…도비 1600만원 확보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6-30 09:45:12

경기 부천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상금 1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 부천시청 전경.  [부천시 제공]

부천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관내 개발제한구역 소재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기준 불법행위 사전예방, 사후관리, 주민지원사업 집행률 등의 항목을 평가했다.

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과 효율적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힘썼던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구리·고양시, 우수상은 안산·의왕·양주·성남시, 장려상은 군포시 외 4개 시군이 수상했다.

특히 부천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드론을 활용한 특별점검과 대규모 농지 불법성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농경지 표고조사를 실시했으며, 불법행위 안내 내용을 현수막, 안내판 등을 통해 홍보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적발과 조치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최고점을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처리 방침을 마련하고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통하여 주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