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싱가포르 육상교통청·건설 현장 방문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6-29 14:18:57
육상교통청장 만나 적기 준공 위한 협조 및 지원 요청
대우건설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싱가포르를 방문해 시공 중인 건설 현장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백 사장은 지난 28일 응 랑 육상교통청장과의 면담에서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 CR108, 주롱 도시철도 J109 공사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발주처인 육상교통청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J109 공사 현장과 CR108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현안을 논의했으며, 현지 및 주변 국가의 건설 시장 상황과 수주전략을 점검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톰슨이스트라인 T216 공사를 준공했으며, 현재 육상교통청에서 발주한 지하철 환승역과 도시철도 인프라 공사를 지속적으로 수주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건설분야 글로벌 선진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싱가포르는 물론, 아세안 국가의 수주 저변 확대 및 투자개발 거점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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