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재해지역 이재민 위한 NH긴급구호키트 지원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6-29 09:22:09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에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키트와 특별회비 4억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석용 농협은행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농협은행은 산불 등 지속되는 재난재해에 신속 대응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2억 원의 NH긴급구호키트를 제작, 기부했다.
NH긴급구호키트는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로 구성돼 있다. 긴급구호세트는 행정안전부 재해구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담요, 의류 등 임시대피소의 숙박을 위한 물품이다.
비상식량세트는 물만 부어 조리 가능한 간편식으로 구성됐다. 컵떡국, 컵누룽지 등 농협 자체 상품으로 구성했다는 게 농협은행의 설명이다.
적십자회비 2억 원은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NH긴급구호키트가 재난재해로 위기에 처한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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