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동아오츠카와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 실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6-27 12:25:42

근로자 건강보호 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및 예방활동 독려

대우건설이 동아오츠카와 함께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혹서기 대비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재건축) 현장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으며, 대우건설 현장 관계자 및 근로자 400여 명, 동아오츠카 10여 명 등이 참석했다.

▲ 올림픽파크포레온현장에서 근무 중인 대우건설 근로자들이 아이스튜브체험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참가자들은 현장에 설치된 체험 공간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자가 진단 및 스트레스 체크를 진행했다.

또한 아이스튜브 체험, 이온음료를 마시며 휴식시간을 갖는 쿨다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안전교육장에서는 동아오츠카와 대한적십자사 협업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현장 안전 및 보건 문화가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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