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카드' 출시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6-27 10:22:18
KB국민카드는 대중교통비 할인과 더불어 다양한 생활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카드'를 오는 7월 3일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알뜰교통플러스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발급 가능하다. 신용카드는 전월 30만 원 이상 이용 시 △대중교통(버스·지하철) 10% △생활서비스 영역(이동통신·커피·약국·편의점·영화·패스트푸드점) 5% △KB Pay로 생활서비스 할인 영역에서 이용 시 추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8000원이다.
체크카드는 전월 20만 원 이상 이용 시 △대중교통 10% △생활서비스 영역 1% △KB Pay로 생활서비스 할인 영역에서 이용 시 추가 1%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은 알뜰교통카드 앱에 전용카드를 등록 후 대중교통 이용 시 출발지부터 최종 목적지까지 보행거리 또는 자전거 이동거리를 측정해 알뜰교통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출·퇴근 가정 시, 한 달 요금은 총 5만 원으로 알뜰교통플러스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대중교통 할인 10% 혜택 5000원에 알뜰교통 마일리지 1만 원을 더해 총 1만5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국민카드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일부터 8월 말까지 KB국민 알뜰교통플러스 Visa 체크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카드로 1만 원 이상 KB Pay 이용 시 선착순으로 25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 2매를 증정한다. 또 응모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1등 신세계 상품권 100만 원(1명) △2등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5만 원(50명) △3등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 1매(777명) 등 총 828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 응모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 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 배출량 감소 등 KB금융의 ESG정책이 지향하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알뜰교통플러스 카드를 이용하면 교통비는 줄이고 생활 서비스 할인도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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