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소식]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시·군 전세피해 담당자 실무교육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6-23 16:39:54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가 지난 22일 경기도청 구청사 신관에서 도 내 시·군 전세피해 상담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세피해 신청서 접수 및 상담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경기도의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 대책과 센터 운영현황 △시·군 전세피해 상담소 역할 △상담 매뉴얼과 자주 묻는 질문 등으로 이루어졌고, 뒤이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담당자와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1일 시행됨에 따라 각 시군에 설치된 상담소에서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경선 센터장은"전세사기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거리상의 문제로 피해자 접수 및 상담에 불편함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우리 센터는 시·군 상담소에서 도민에게 편의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피해자분들의 아픔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 21일까지 6133건의 금융 및 법률 등 콜센터 상담을 진행했으며, 807명이 방문 상담을 받았다.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접수 건수는 459건으로 집계되고 있다.
금융 및 법률 상담 관련 현장 및 콜센터 운영은 오전 10~오후 5시이, 피해 접수는 오전 9~오후 8시까지다. 문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070-7720-4870~2)로 하면 된다.
한편 센터는 지난 3월31일 문을 연뒤 지난 달 2일 경기도청 구청사 열린민원실로 자리를 옮겨 운영 중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세용 사장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상담뿐만 아니라, 신속한 긴급주거지원도 차질 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